건더기도 적당하고 구수한 집된장으로 끓인 깔끔한 국이에요. 저희 엄마가 끓여주시는 된장국 맛이나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김민*(**rwegian)
(경기 부천시)
시금치 완전 부드럽고 맛있어요 보통 된장국 건더기 안먹는데 이건 다먹었네요
강금*(**j2568)
(광주 남구)
시금치 나물로만 먹기 아까운 계절. 임신중엔 왜이리 먹고 싶은게 많을까요 ㅎㅎ 비움 덕분에 건강식으로 잘 챙겨먹게 되네요. 남김없이 싹 비웠어요 ^^
이*(**iritmath)
(광주 북구)
집밥이 그리울땐 역시,
된장국
따뜻한 밥 한그릇과 된장국이면
그리웠던 집밥이 생각나죠.
재료도, 끓이는 방법도
전혀 특별하진 않지만 먹어보면 달라요.
슴슴하면서도 구수해서 국물이 술술~ 넘어가요~
시금치가 푸우욱 잘 익어서 속 불편한 날도 술술 잘 넘어가요 추천합니다
깔끔하고 맛있어요 반찬 자주이용 하고 있어요
한끼 아침밥으로 된장국 맛나요 든든합니다.
좋아요^^ 맛있어요~좋아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