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게 끓인맛은 아닌데 좀 깔끔한 청국장이랄까요? 아이들 먹이기에 딱 좋아요 두부 왕창 더 썰어넣고 끓여먹으면 더 맛남!!ㅎㅎ
박윤*(**10172919)
(인천 중구)
솔직히 저는 청국장을 안좋아하거든요. 남편이 청국장배달맛집을 찾고 있어서 추가구매 했는데, 어머나웬걸 ㅋ 아이들이 훨씬 잘 먹었어요~ 아빠는 맛보기만^^ 다음에 또 추가주문 하겠습니다. 아이들도 부담없이 건강식으로 먹기 좋은거같아요!!
최유*(**403507675)
(광주 서구)
2번째로 주문한 청국장! 청국장 특유의 군내가 나지 않아서 좋아요. 두부도 큼직큼직 푸짐하게 들어 있고, 맛있는 비움만의 김치가 함께 조리되어 있어 깔끔한 맛이 나요. 청국장 냄새 싫어하는 남편과 8살 아이도 거부감 없이 잘 먹었어요. 남은 청국장 국물 자작하게 끓여서 밥에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황영*(**werts85)
(광주 서구)
구수한 냄새만 맡아도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정겨운 맛. 청국장이에요.
특유의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한국인이 사랑하는 음식인 것 만은 틀림없지요. 임산부가 유독 찾기도 하고 든든하게 제대로 된 한 끼 하고 싶을 때면 생각이 나요.
맑고 깔끔한 맛
청국장은 역시 밥에 슥슥 비벼 먹어야 제 맛이에요.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깍두기나 김치 한 점 올려 먹으면 금상첨화!
비움의 청국장은 진하고 걸쭉하기보다 맑고 담백해요. 깔끔한 뒷맛으로 계속 찾게 되실 거예요.
잘 먹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청국장 냄새도 심하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겨울이면 더 생각나는 청국장! 깔끔해요! 쿰쿰하지 않고 맛있어요!
청국장 찌개 집에서 한 것처럼 넘 맛있었어요 또 주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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