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을 정말 좋아하는데 사와서 손질하고 껍질 발라서 양념해 먹자니 엄두가 안나서 한숨만 쉬고 있다가 발견하고 바로 구매했어요. 꼬막 못먹은 2년치 한을 다 풀은 것 같아요. 적당히 잘 삶아져서 질기지 않고 탱글탱글하니 식감도 좋아요. 덕분에 정말 편하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최지*(**iend4i)

계절 반찬이라 망설이지 않고 주문했어요. 두 번 시켜먹었는데 양념이 아주 맵고 짜지 않아서 적당하니 좋고요. 꼬막 상태도 매우 좋습니다. 꼬막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이요.

손은*(**eum1115)
(경기 고양시)

지금철에만 먹을수있는 꼬막. 첨받으면 양이적은듯해도껍질까지오니까요.먹어보믄 적지않아요. 알맞게삶았고 양념도 넉넉. 그래서 저는 묵 사다가 같이 그 양념찍어먹어요.좀짜다고생각하실분도있을듯 이거 먹으려고 요즘 반찬자주시킵니다.

김현*(**2979)
(안양시 동안구)

정갈하게 담겨놓고 한끼 반찬으로 딱 적당햇어요 짜지도 않고 맛있어요

범세*(**m0804)
(광주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