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치는거 은근 귀찮고 까다로운데 이거 정말 맘에 쏙 드네요 ㅎㅎ
일부러 살짝 덜 익히신거 맞죠?
후라이팬에 기름 없이 조금만 익히면 딱 알맞게 노릇노릇
완벽한 부추전이 되네요~~
이진*(**lee76)
(광주 광산구)
맛있어요~ 많이 만들어 먹긴 그렇고 간단하게 전먹고 싶을때 잘 이용 했어요
이승*(**383063515)
(광주 북구)
맛있어요~집에서 만들면 왜 이런맛이 안나는지 모르겠어요
이윤*(**unhee25)
(광주 서구)
알찬 재료에 향긋함이 넘치는 부추전
부추전은 아~무것도 안넣고 부추에 부침가루로만 만들어도 맛있어요.
그런데 오징어,새우,애호박,당근까지 넣는다면? 풍미가 기가 막히겠죠.
소금이 아닌 가자미액젓으로 간을 맞춰 건강까지 생각한 비움의 부추전이랍니다.
간편하게 데워서 먹을 수 있어서 좋고 간도 잘 맞아요.
집에서 하려면 대량으로 해수 남은ㄷ양도작당하니 조아요
전을 좋아해서 전을 종종 주문해 먹고하지만, 부추가 적어요 밀가루전같아요
집에서 전 부칠려면 번잡한데 편하게 먹어서 좋아요
부추전맛있어요~아이들이좋아하고잘먹어서너무기뻐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