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랑 신랑이 감기에 걸려서 타주려구 처음 주문해봤어요 저희 가족에겐 조금 달아서 물을 많이 타서 은은하게 먹으니 좋더라구요 생강차도 있으면 좋겠어요
김은*(**smine1118)
(광주 북구)
넘 맛있게 먹었어요 사무실 직원들이 이구동성 맛있다고 한 통 금방 먹네요 양을 조금 늘려 주심 좋겠어요
김효*(**ung401)
(광주 북구)
모과청 만들려면 정말 힘든데 간편하게 청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수제청과 달리 가격은 있지만 조금만 넣어도 맛있어요.
Jun*(**356635865)
(경기 고양시)
겨울, 따뜻한 차를 많이 마시게 되는 계절이죠. 차 한 모금에 온 몸이 녹는 기분이 좋아서 겨울이 기다려지나봅니다.
요즘은 수제청을 파는 곳도 많아졌지만 수제라고 무조건 맛있지는 않더라고요.
하지만 비움은 남다른거 아시죠? 비움의 수제모과청은그 생강청과 마찬가지로 시간과 정성이 만들었답니다.
비움이 직접 만든 수제모과청! 소개해드릴게요.
비움표 모과청은요
1. 제철에 구입한 경북 청도산 모과로 싱싱하고 향긋하고 속이 꽉찬 모과만 엄선합니다.
2.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100% 핸드메이드로 준비합니다. 손으로 직접 일일이 얇게 썰었습니다.
3.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자연퇴비로만 재배한 100% 유기농 사탕수수로 만든 황설탕을 사용합니다.
4. 슬로우쿠킹 : 프리미엄 스테인레스로 제작된 saladmaster(샐러드마스터)사의 조리기구를 사용하여 저온으로 48시간 달였습니다.
*열이 골고루 전달되는 기구에서 천천히 조리하여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으로 살렸습니다.
5. 상온의 물에도 맛과 향이 충분히 우러나므로 언제든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설탕 맛만 나는 기존의 모과차는 잊어주세요. 마실수록 입안이 깔끔해지고 상큼하고 향긋한 모과향이 가득!
환절기 어린이들의 목 건강을 위해 자주 먹여주세요. 어른들은 따뜻하게 즐기시면 더욱 좋습니다.
손으로 정성껏 썬 수제청으로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보관해주세요.
*생강청 용기는 포장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모과향과 맛이 진합니다. 따뜻하게 마시면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자주 주문해서 먹는 메뉴여요. 항상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깔끔하고 맛있네요. 근데 양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목을 보호하고 싶을때 이런 청 종류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모과청은 많이 없는데 비움에 올라와서 좋았습니다
생강청하고 고민하다 모과청 샀어요 모과차 향긋하고 진하고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