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거 뭐죠. 칼칼한데 자극적이지 않고 기름이 떠보이는데 먹어보면 담백하고 호박은 사르르 녹으면서 버섯은 쫄깃하고 알려주신대로 물 살짝 더 붓고 끓이니까 양도 넉넉해서 든든하니 좋고.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최지*(**iend4i)
(전북 무주군)
요리못해서 이런건 해먹지못하는데 비움덕에 밥한그릇 뚝딱했네요ㅋ
박은*(**veyoungs7)
(광주 북구)
세번? 시켜먹었어요 칼칼하고 정말 맛있어요!
이보*(**ralbb)
(광주 북구)
알탕과 또 다른 매력의 명란순두부찌개
*기존의 두부에서 순두부로 변경되었습니다.
입맛 없는 날, 칼칼하고 개운한 국물이 생각나죠?
그럴 때 딱 좋은 명란순두부찌개를 소개합니다. 명란순두부찌개는 알탕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지요.
부드러운 순두부와 애호박이 듬뿍 들어가 담백함이 더해지고, 멸치다시육수로 감칠맛도 놓치지 않았어요.
지금 가장 맛있는 겨울무로 시원함까지 더했답니다.
*소주 한 컵 분량의 물을 더 넣고 끓여드세요.
명란이 들어가서 그런지 보통순두부보다 깊은맛이예요
칼칼한 맛에 가족들이 반한것 같습니다.
맛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많이 맵지도 않고요 내용물도 많구요
두번째인데 이번엔 별로요 그냥 매운맛 나는 알탕느낌
특별하진 않는데 나쁘지도 않아서 잘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