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만한 삼치 한마리 머리빼고 큼지막하게 세토막에 무까지 간단히 뎁혀서 먹고 또 남아서 호박 양파 파 더넣고 이틀 저녁을 먹었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고 아이들도 아주 잘 먹었어요 ^^
*(**15913073)
한번 데워서 먹었더니 집에서 막 한것처럼 맛있어요~양념이 너무 맛있구요 양도 생각보다 많아서 배불리 먹었어요~
박하*(**duddl76)
(광주 동구)
무에 국물이 잘 베어 너무 맛있었어요. 생선도 비리지않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박민*(**dafeliz)
(광주 북구)
두툼한 무와 더 두툼한 삼치
부드러운 삼치와 더 부드러운 무
누가 주연이고 조연인지 모를만큼 꿀조합을 자랑하는 삼치조림이에요.
육수를 쓰지 않고 오로지 삼치와 채즙만으로 조리해, 더 감칠맛 있는 양념맛을 느낄 수 있어요.
삼치 밑에는 물론 위에도 무를 올려서 무의 채즙이 삼치에 쏙 배여 야들한 식감과 풍미가 더 좋답니다.
양념이 쏙 배인 무와 담백한 삼치를 꼭! 함께 드셔보세요.
간이 딱 좋아요 맛있어요 여러번 재구매 해서 먹는중이예요
가격이 착하고 맛있어서 자주 주문합니다~
생선 도막도 크고 맛도 좋아서 밥반찬으로 딱이네요
삼치 조림 맛있어요. 집에서 생선 요리 냄새 배어 못하는데 다시 나오면 좋겠습니다.
삼치가 두툼하고 양념도 맛이 있고 밥 한끼 잘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