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집에서 만든것 같은 맛이네요~ 빵을 더 구워서 같이 먹었더니 아침으로 아주 좋아요~
박하*(**duddl76)
(광주 동구)
이건 물에 타먹는 가루가 아니라 진짜 봄 감자맛이 나요. 바빠서 일하느라 대충 떼우는 식사로 먹었지만 아 맛있었다 하고 빈그릇 치울 수 있었어요. 억지로 끌어올린 감칠맛이나 단맛 짠맛이 아니라 감자 그 자체로 이렇게 맛있구나 하는 느낌이에요!
이인*(**455215104)
(서울 서대문구)
감자가 완전 갈아진게 아니고 약간 식감도 느껴질정도라 전 그게 좋았어요~ 아침에 든든히 잘 먹었네요
박소*(**koto)
(인천 서구)
든든하고 따뜻한 한 그릇, 감자스프
매일 아침, 출근이나 등교 준비로 바쁘시죠?
아침을 챙겨 먹고 싶지만 쉽지 않은 분들을 위해 준비한 "모닝"감자스프에요.
물론 아침 뿐 아니라 입맛 없거나 간단히 먹고 싶을 때에도 안성맞춤이랍니다.
지금 가장 맛 좋은 햇감자로 더 고소하고 부드러워요. 게다가 촉촉히 젖은 크루통과 파마산치즈가루의 풍미까지 조화롭지요.
매일하는 반찬 걱정 덜고 오늘은 감자스프 어떠세요?
아이에게는 든든한 간식, 어른들에게는 간편한 한 끼가 되어 줄 거예요.
*전자레인지에 1분30초~2분정도 데운 후 크루통을 올려서 드세요.
맛있어요! 자주 생각나서 시켜 먹습니다
부드럽고 순할줄알았는데 좀짰어요 애들주려고 했는데 어른이 먹었네요
담백하면서도 진하고 느끼하지 않아 좋았어요
아침에 급하게 나가야할 일이 있어서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니 맛있네요
크게 기억에 안남는걸보면 그냥 무난했던거같은데 굳이 여기에서 사먹어야겠단 생각은 안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