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해주신 갈치조림. 그 맛이 그리워 비싸지만 좋아요
장은*(**drns78)
(광주 남구)
주변에 강추한 메뉴입니다 갈치 큼지막하고 조림맛도 굿 나물도 푸짐해서 아주 잘 먹었습니다
*(**17778802)
(광주 동구)
갈치가 큼지막하고 고구마줄기와 감자가 같이 있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정수*(**1290700067)
(경기 광주시)
갈치 요리는 부드럽게 듬뿍 발라지는 살이 중요해요. 바짝 마른 갈치는 그야말로 '먹잘 것 없다'는 생각이 들게 하죠.
그래서 비움은 통통한 제주산 갈치로 조리 후, 머리와 꼬리 부분은 빼고 통통한 살만 가득한 가운데 부위로 보내드려요.
포슬포슬 감자와 살살 녹는 무, 아삭한 고구마대까지
통통한 갈치와 어울리게 큼직한 감자와 무에서 나오는 채즙은 풍미를 끌어올려줘요. 아삭한 고구마대는 김치의 역할까지 대신한답니다.
모두 함께 드셔보세요. 갈치조림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화려한 식사가 됩니다.
자주 주문해서 먹는 메뉴여요. 항상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갈치도 큼직하고 판매할때마다 기다렸다 주문하고 맛있어요
저에게 비움을 처음 접하게 해준 음식입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갈치도 두툼하고~ 국물까지 싹싹 먹었습니다. 재출시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갈치 크고 싱싱해요. 매콤하지만 입맛 당기는 맛이예요
갈치는 크고 맛있어요. 그런데 감자가 덜익어서 왔어요. 무도 겉의 섬유질 많아서 질긴부분을 잘라내어 다듬고 요리하면 더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