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란다 좋아하지만 너무 딱딱해서 자주 먹지 못 했는데 이건 부드러워서 먹기 좋아요.
임진*(**11779664)
(경기 양평군)
오란다 같은 옛 과자? 별로 안좋아하는데ㅠㅠㅠ 질리지 않고 계속 들어가요!!! 한달에 한번 생각나는 그 맛... 추천드릴게요
김혜*(**1305153507)
(광주 남구)
오란다 진짜촉촉하고 맛있어요 아이간식이면서도 제간식ㅎ
이주*(**38555359)
(광주 남구)
오란다는 보기만 해도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추억의 과자지요.
경력 12년의 노하우로 정성 들여 만들어 더욱 고소하고 담백한 수제 오란다를 소개할게요.
무방부제, 무향신료, 무색소로 안심하고 드세요.
호박씨, 검정깨, 땅콩 등 각종 견과류가 듬뿍 들어가서 고소함을 더했고, 제조시 소스에 섵탕이 전혀 안들어가서 건강한 단맛을 느낄 수 있어요.
최적의 바삭거림과 건강한 당도를 맞추기 많은 노력과 연구를 거치고 있답니다.
개별 포장하므로 보관성과 휴대성이 우수해서, 출근이나 등교 시 간편하게 담아갈 수 있어요.
어른들은 커피와, 아이들은 우유와 함께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으며 특히 전통차와도 잘 어울린답니다.
더운 날씨에는 냉장고에 보관하시고 추운 날씨에는 실온에 보관해 주세요.
가끔 옛날과자가 당길 때가 있어서 주문했는데 맛있었습니다. 부드럽고 이에 달라붙지 않아서 저처럼 나이든 사람도 먹기 좋습니다. 오란다 특유의 딱딱한 식감을 좋아하시다면 맛만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 어 개 먹고 좋아서 나이가 있는 지인들에게 선물도 했는데 모두 맛있다고 했습니다.
맛있어요! 자주 생각나서 시켜 먹습니다
자주 주문해서 먹는 메뉴여요. 항상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아주건강한맛이라 저는별로인데 부오님은 좋아하셔요
맛있어요 달짝지근 ㅋㅋ 바삭바삭~한번씩 시킬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