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식으로 시작하는 연두부계란국
연두부계란국으로 유아식 준비를 시작해보세요. 연두부라 매끈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이 두부보다 좋고, 뭉글뭉글 계란의 감촉이 즐거워요.
멸치육수로 감칠맛을 살리고 소금은 최소화하며 새우젓으로 간을 해 저염식으로 준비했답니다.
연두부와 계란이 풍부해서, 스트레스나 소화장애로 불편을 겪는 분들도 든든하게 속을 달래줄 거예요.
한국인은 특히 국이 없으면 밥을 못먹는다 할 정도로 국을 사랑하지요.
자극적인 음식이 대부분인 요즘, 연두부계란국은 부드럽고 편하게 속을 달래주면서도 든든!
자주 먹는 국이니까 영양분 섭취가 더 중요해요. 비타민D가 풍부한 계란은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며,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연두부와 조화롭게 어울린답니다.
시부모님 드시는데 항상 맛있다고 하세요
아침에 간단하게 밥하고 먹기 좋아요~~^^
아이가 맛있었눈지 생각보다 잘먹더라구요 ㅎㅎ
속 불편한 날에 먹기 괜찮은 순한 맛있는 맛이에요
가벼워서 좋긴하지만 양이 조금 적은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