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어묵!
학창 시절 어묵 한 꼬치씩 빼 먹다보면 어느새 한 가득 쌓인 막대기를 새어보는 재미도 한 몫했지요.
부들부들한 어묵 호호 불어먹고, 덤으로 먹는 국물은 또 얼마나 맛있게요.
호떡, 붕어빵, 떡볶이처럼 겨울에 그냥 지나치면 아쉬운 어묵탕을 준비했답니다.
※이미지상 보여지는 고추는 촬영용으로 실제 조리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양하게 온가족이 함께
치솟는 물가로 어묵꼬치도 맘껏 먹기 어려워졌어요. 이제는 비움의 어묵탕으로 집에서 즐겨보세요.
4가지 어묵은 물론, 삶은 계란과 맛살까지 골고루 들어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답니다.
멸치와 무로 끓여낸 육수는 시원하고 깔끔담백! 영양까지 든든하게 챙겨보세요.
시부모님 드시는데 항상 맛있다고 하세요
크~말해 뭐해요. 완젼 맛나요 밥도 말아먹고 건저먹고 짱
야채넣고 끓여먹서도 안싱겁네요~~ 뜨끈하니맛있어요^^
포장 잘 받았습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의점 파는오뎅보다 훨씬 가성비 좋은 어묵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