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가 밥 한공기 다 먹었어요 물 조금 넣어서 렌즈에 2분 돌려 밥 비벼 먹었는데 정말 잘 먹었습니다. 간도 딱 맞고 재구매각입니다
박종*(**34166498)
(광주 광산구)
정경채가 이렇게 맛있구나하고 느끼게 해준 반찬입니다.
*(**1834406541)
(광주 동구)
청경채랑 닭고기가 잘어울리고 맛도 좋고 간도 적당합니다
한신더휴 셀파우등생교실ampheart*(**1919465605)
(대구 북구)
맵거나 짜지 않으면서도
입에 착착 달라붙는 굴소스
로 볶은 닭볶음
덥고 또 더운 여름날, 고기 생각이 간절할때,
굴소스와 볶음요리 하면 중국요리죠.
청경채는 중국 배추의 한종류로 중국요리에 약방의 감초처럼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아삭 아삭한 식감의 매력도 좋지만, 기름 넣고 볶은 요리의 느끼함도 잡아 주는 멋진 조연이죠.
튼튼한 뼈를 만드는 영양소도 풍부한 청경채와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닭고기 요리로 오늘 저녁 밥상을 채워보세요
닭다리 살이 질기지 않고, 씹는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청경채가ㅠ너무 숨이 죽어있고 너무 짰어요ㅠㅠ
성경책도 많이 들어가 있고 닭다리살이 부드러워서 마시네요
항상 비움 때문에 밥 먹고 살고 있습니다ㆍ양이 작다는거 빼곤 만족합니다ㆍ
청경채랑 닭고기가 잘어울리고 맛도 좋고 간도 적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