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에 데워서 먹으니 이자카야에서 먹던 꼬치와 비슷해서 좋았어요. 간도 적당해 술안주로 좋았습니다. 다만 토마토는 보기엔 좋지만 익히는 도중 터지고 목이메는 단호박대신 파를 좀더 넣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손수*(**ind33)
(경기 부천시)
와 아주 맛있네요. 고기 간이 달지 않은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재구매할래요. 품절 안 되기를.
*(**z45)
(경기 부천시)
흔히들 대한민국의 닭꼬치라 하면
길거리에 포장마차 집에서 길다란 꼬챙이에 닭을 이리저리 꿰어
양념을 발라 구워낸것을 생각하시는 편이죠!
실제로 학창시절에 많이들 사드셨을거라 생각하구요.
포장마차의 닭꼬치는 그것대로 그리운 향수를 일으키지만
건강을 생각했을땐 꼭 최선의 선택지는 아니라 느껴져요.
무언가 한가지를 먹더라도 맛도 있고 건강도 챙기고
여러가지 야채와 과일, 닭고기를 섞어 다양한 맛과 재미를 함께 즐기는 방법!
비움에서 고민해봤어요. 간식으로도 딱 좋고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인 수제 파닭꼬치구이!
하나 둘 여러가지 채소와 함께 먹어 영양적인 면에서 밸런스도 유지시켜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질리지도 않아요! 초벌을 한 닭꼬치에 양념을 두번이나 발라 맛있게 구워냈어요.
너무 달지도 너무 짜지도 않게 간을 적당하게 맞추었기에 가정에서 살짝 데워 드시면 좋아요!
아이들이 먹기에 너무 크단 생각이 드시면 꼬챙이에서 꼬치구이를 덜어내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 먹여도 좋아요.
고기는 고기 그 자체로 먹는것도 맛있지만
소스라는 맛있는 옷을 입은 야채들과 함께 먹었을 때,
고기로 느낄 수 없는 부족한 부분을 풍부하게 채워주는
비움표 수제 파닭꼬치구이
비움에서 만나보세요!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후라이팬에 취향껏 데워 드시면 좋습니다.
파랑 닭이랑 조화가 최고네요 잘먹었어요
수제 파닭꼬치구이 집에서 편하게 잘 먹었어요~ 소스가 좀 더 발라져있거나 들어있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먹을만합니다 맛있게 먹었어요 만족합니다만족합니다
신랑 술안주 아이들간식으로 좋습니다 야채가 싱싱해요
아이들이 기대가 컸나봐요. 조금 느끼하다고 잘 안 먹어서 조금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