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아삭 맛있어요 원했던 맛이에요.곰탕에 먹어도 맛있을거같네요
박지*(**gpgg00)
(전남 화순군)
진짜 맛있어요..하루정도 냉장고에 안넣고 담날 먹었는데 익어서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앞으로 자주 시켜먹ㅇㄷㄹ듯요.
혀늬엄*(**1467826921)
(광주 남구)
섞박지? 석박지?
발음만 듣고는 혼동하기 쉬운 이름이지만
둘 다 틀린 사용법은 아니랍니다.
섞박지는 표준어, 석박지는 사투리라고 해요.
김치류의 하나인 섞박지!
무와 배추 오이등을 소금에 절여 여러가지 고명에 젓국을 버무려 담근 김치인데요.
처음에 섞박지를 먹기 시작한 때는 조선시대 말기,
이때 당시에만 해도 김치를 소금에만 절였던 것을
조기젓이나 굴젓등의 젓갈을 이용하면서 여러가지 해산물도 곁들여 먹었던게 지금까지 내려온 것이래요.
주로 늦가을에서 초겨울에 담그는 김치니까 지금 먹기 딱 좋겠죠?
식당에서도 김치는 적어도 두 종류를 올리잖아요?
직접 담그신 김장김치와 비움표 섞박지 준비해서 식탁에 올려보시는건 어떨까요?
섞박지는
담은날 바로 발송하지 않고
72시간 숙성후 발송됩니다!
생각보다 허여멀건 해서 맛이 별론가 했는데 시원하네요
맛있고 건강한 반찬이었습니다. 좋아요!!
몇달째 시부모님 보내드리는데 다 잘드세요.
양도 적당하고 맛있었어요. 오징어초무침이랑 같이 충무김밥같은 스타일로 먹어보려고 구매했어요
아이가 잘먹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신메뉴 개발을 참 잘하시는것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