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늘고 길어 바다의 국수라고도 불리는 꼬시래기!
국수처럼 생겨서 한 젓가락 크~게 집어 호로록 먹고싶은 비쥬얼을 가지고있죠.
생긴것은 길지만 씹었을때 특유의 꼬들꼬들한 식감이 먹는 재미까지 주는 해초예요.
남도 바닷가 인근 지역에서는 꼭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찬이라 꽤나 친숙하죠!
염장한 꼬시래기를 깨끗하게 손질해 먹기 좋은 사이즈로 싹싹 잘라 비움표 양념으로 조물조물!
빨갛고 파란 색감에 군침이 한번,
새콤하고 달콤한 양념향에 군침이 두번!
입안에 넣으면 바다향이 가득해 해산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추천드려요.
게다가 해초는 해초!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좋다고 하니.. 꼭 먹어야겠죠?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철 재료로 만든 반찬 꼬시래기초무침
비움반찬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처음에 사진 보고는 쫄면 같은 건가? 했습니다. 톳이랑 비슷한 식감이네요! 잘 먹었습니다.
이름처럼 꼬소하면서도 새콤달콤 맛있었어요
꼬시래기라 꼬들꼬들하니 맛있었어요 식감도 좋아요
매콤새콤하니 다이어트에도 좋은 꼬시래기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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