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하게 붉은색을 띄는 탐스러운 과일이에요.
산딸기는 과육이 연하기도 하고, 생과로 만나기가 좀 처럼 쉽지 않아요.
재배하는 농가도 많지 않고, 보관상에 어려움이 많아 까다로운 과일이기 때문이죠.
알알이 붉은빛을 도는 산딸기를 한 입에 쏙 베어물면,
씨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새콤함과 은은한 단맛이 입안에 퍼진답니다!
몇 알 안에 곰팡이가 있었지만 일단 골라내고 먹었어요
아가들도 잘먹고 남편도 좋아했어요 간도 적당하고 양도 적당한거같아요 또 먹을게용
만족스럽게 온 식구가 맛 봤습니다.놓치기 쉬운 산딸기 철에 비움 덕분에 놓치지 않아 좋았습니다.
주문했으니 품절로 구입하지 못해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