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먹었어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최사*(**26838929)
(서울 관악구)
맛있는 겉절이 생각했는데 간도..양도 아쉬웠어요 손이 안가서 숨도 다 죽고ㅜ
이승*(**aqnr79)
(광주 북구)
간이 좀 싱겁네요. 그래도 잘먹었습니다
이효*(**104132641)
(광주 남구)
묵은지와 막 담근김치와 다른
신선한 매력을 가진 겉절이
봄에는 봄동으로, 가을엔 어린열무로 겉절이를 만들지만
무더운 여름엔 얼갈이 겉절이가 제격이랍니다.
제철 얼갈이배추를
비움에서 남도식 양념으로 맛깔나게 무쳤어요.
뜨끈뜨끈 갓 지은 따뜻한 밥 위에
막 무쳐낸 얼갈이 겉절이 하나 올려 먹거나
큰 그릇에 밥 한공기 탁 퍼서 얼갈이겉절이 넣고
참기름 쪼로록 떨어트려 슥슥 비벼먹어도
맛있는 한끼, 얼갈이겉절이 비빔밥이 완성된답니다.
어떻게든 먹어도 맛있고
김치와 매력을 주는 얼갈이겉절이 오늘 반찬으로 어떠실가요?
겉절이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맛있게 먹었어요
겉절이 중 제일 괜찮았어요. 좋습니다.
겉절이? 제가 생각한 맛과 너무 다른 맛이였어요 새콤한 맛이 나는게 이맛도 저맛도 아닌게 별로였어요 제 입맛엔
짭조롬하며 밥이랑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양이 너무 적고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