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오이
오돌토돌 가시가 있는 미니오이의 이름은 글로리아예요.
보통 오이와 다르게 길이도 짧고 크기도 작아 미니오이라고 불리지만
일반 오이보다 더 꽉찬 속과 단단하기에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랍니다.
오이소박이나 피클을 만드는데 아주 제격이죠.
비움에선 피클을 만들기 가장 좋은 글로리아 오이로
미니오이피클을 만들어 선보여요.
피클을 만들때 필요한 각종 향신료와 알싸하고 개운한 맛을 위한 마늘
은은한 매운맛을 첨가해줄 고추까지 넣어서
기름진 음식을 먹을때 함께 먹기 딱 좋게 만들었어요.
지글지글 구워낸 삼겹살이나 스테이크에 곁들임 반찬으로 매우 적합하답니다.
느끼한 크림파스타를 드실때 함께 드셔도 좋아요.
일반적인 피클보다 더 개운한 맛을 느끼실거랍니다.
글로리아 오이는 자르지 않은 통 오이에요. 작은 사이즈의 미니오이라서
집에서 드실땐 먹기좋은 사이즈로 잘라드시거나 미니오이를 통으로 즐기셔도 좋아요.
길게 세로로 썰어 샌드위치나 햄버거에 활용하셔도 좋답니다.
작지만 알찬 미니오이피클로 개운한 맛을 즐겨보세요.
아삭하니 맛있어요 잘라서 반찬통에 넣어서 먹으니 편하고 좋아여
새콤달콤 깔끔, 상큼함에 자꾸 손이가네요.
약간 매콤하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고기랑 잘 어울려요
원래 오이피클을 좋아하는지라 피클류를 많이 시켜먹어봤는데요. 다른 피클보다 많이 달지 않아서 건강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오이가 탱글탱글 아삭아삭해서 잘라 먹으니 정말 맛있어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맛있는데 가격에 비해 양이 적어요. 단맛이 강한데 아삭아삭하고 상큼해서 매운 음식이랑 먹기 좋구요. 수제 피클 자주 판매해주셨음 좋겠어요! 매운 음식이나 탕에 궁합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