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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만 있는 거 보다 부추랑 고춧잎이 곁들여져서 훨씬 맛이 좋아요 다만 설탕을 조금만 덜 넣었으면 합니다 덜 달게 해주세요
정미*(**1771869452)
오독오독 소리까지 맛있는 무말랭이는
꼬들꼬들하게 씹어먹는 재미가 있어요.
거기에 은은한 향이 좋은 고춧잎을 함께 곁들여 무쳤습니다.
오독오독 씹히는 무말랭이로 식감을 잡고 고춧잎의 은은한 향으로 후각까지 잡았어요.
따뜻한 밥에 물을 말아 무말랭이 올려 후루룩 먹으면
입맛없을때 이것만큼 맛있는 반찬이 없죠.
보쌈이나 수육먹을 때 없으면 아쉽고 김치랑은 또 다른 매력이라
함께 먹으면 맛있는 무말랭이고춧잎무침.
냉장고에 두고~두고~ 오래먹을 수 있는 든든한 밑반찬이랍니다.
맵지 않아서 좋고 맛있네요. 꼬들꼬들하게 씹히는 맛이 좋습니다.
적당히 맵고,꼬들꼬들하니 맛있네요.고추잎도 들어있어 함께 먹으니 맛있네요
무말랭이의 씹는 맛과 고춧잎이 조화를 질 이루는 맛이예요.
꼬들꼬들 맛나요 입맛없을때 딱이에요~~
질기지 않아서 좋구요, 고추잎이 적당히 섞여서 궁합이 잘 맞아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