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까만 콩들이 쏙쏙 섞여있는 콩자반!
콩자반은 밥반찬으로 아주 훌륭해요.
짭쪼름하니 달짝지근한 맛이 밥과 잘 어울려서
냉장고에 꼭 있어야하는 필수 반찬이에요.
노란색을 띄고있는 메주콩과 검정콩을 함께 조려냈어요.
국산콩으로 만들었기에 콩이 가진 본연의 고소한 맛이 좋을뿐더러
하얗고 까만 색이 예뻐 노란콩한번, 검은콩 한번 집어먹게된답니다.
노란콩은 특히나 메주콩으로 너무 익지 않아도, 너무 오래 삶아도
메주 특유의 비린향이 올라오기에맛있게 삶기 까다로워요.
비움에서는 노란콩과 검정콩을 적당히 삶아 맛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했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항상 애용하고 있어요
오독오독 씹는 식감도 좋고 맛있었어요
노란콩이 넘 맛있었어요 간만에 먹어서 더 맛남
변함없는 맛입니다 재료가 신선하고 긴이 딱 맞아요
쟁여놓고 먹으면 적절할 듯한 밑반찬입니다. 한동안 잘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