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좋아하는 어묵과 소시지를 함께 볶아냈어요.
영양가있는 아이반찬을 위해 야채도 함께 넣었답니다.
간장베이스로 짭쪼름한 맛이 밥을 부르게해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편식 없는 반찬으로 딱이랍니다.
오도독 터지는 소시지와 납작한 어묵이 만나 재밌는 식감을 선보여요.
간단한 아이 도시락에 챙겨주기에도 알맞아요.
저도 맛나고 딸들도 맛나고 식감도 딱좋게 조리됨요
조합이 신기하긴했지만 그냥 소세지따로 어묵따로 맛이나요 맛있어요
양이 너무 적어서 아이둘이 싸워요ㅎ 맛있어요
어묵 반찬 별로 안좋아 하는데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생각보다 애들과 맛있고 간편하게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