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짝찌근하고 수분감이 많아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봄동
주로 양념을 버무린 겉절이로 많이 찾아볼 수 있죠.
봄동은 봄을 알리는 채소인 만큼 조직이 연해
국으로 끓여 먹어도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요.
제철된장국,
한국인에게 빼놓을 수 없는 된장국에 부드러운 봄동과
시원한 국물맛을 위해 건새우를 넣어 준비했어요.
입맛이 없어 깔끔하게 국에 밥만 말아 먹고 싶을 때,
깊으면서도 시원한 맛을 찾고 계시다면
비움에서 준비한 봄동된장국을 추천드려요.
슬슬 다시 먹을 수 있는 계절이 다가오네요 ^^
븜도으로 끓인 된장국 새우가 들어가서인지 시원합니다
비움이 광주맛을 서울집밥상으로 보내주었어요
국물이 구수하고 밥 말아 먹기 좋았어요
맛있어요 또 구매할게요 간이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