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 아이들주려고 주문했다가 엄마혼자 다 먹어버린 반칠이예요
마은*(**t4luck)
(전남 강진군)
술안주로도 가볍게 좋더라구요.저녁에 안주 먹기 부담스럽잖아요.
eunhe*(**2266642152)
(경기 고양시)
흡사 멸치볶음 같지만
먹어보면 전혀 다른 식감, 전혀 다른 맛!
멸치의 새로운 발견 멸치강정이에요.
마른 멸치를 오븐에 구워 바짝 말려낸 다음
물엿을 이용해 겉을 바삭하게 코팅해주면
짭쪼름 하면서도 달콤한 맛의 멸치강정이 완성돼요.
고추가루를 살짝 버무려내서 매콤한 맛이 혀끝에 맴돈답니다.
바삭바삭한 식감에 자꾸만 손이가는 별미예요.
반찬으로 즐기셔도 좋지만 어르신들 술안주로 내어드려도 안성맞춤이죠.
매콤한걸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간식으로 주기에 알맞답니다.
자꾸만 손이가는 별미 멸치강정을 추천드려요.
제 입에는 살짝 달아서ㅋㅋ강정이니깐., 과자같다고 아이들은 잘 먹었어요
비움반찬은 항상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젛앗어요 너쁘지앝ㅎ어요 맛 나쁘지않아요 추천해요
과자처럼 아삭해서 술안주 밥반찬으로 손색 없어요
청양고추가 느끼할 수 있는 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서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