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이나 새하얀 국물류를 구매해보신분 이라면
한번쯤 해봤을 생각.
"왜이렇게 뽀얗지? 첨가물이 많은거 아닐까?"
비움은, 진국인 척 하기위해
프림, 우유, 땅콩가루 등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정말 다릅니다!
*냉동 도가니탕을 해동하시면 물과 같은 상태가 아니라
묵과 같은 상태로 녹는 것이 첨가물 없이 끓였다는 증거입니다 *
동봉된 파는 쫑쫑 썰어서 국물에 같이 넣고 보글보글 또는
덜어 담은 그릇에 쫑쫑 썬 파를 넣어주세요.
든든하게,
보세요!
얼마나 부드럽다구요 :-)
첨가물 NO !
찐하게 끓여낸 도가니탕!
꼭 깍뚜기가 아녀도 되요.
집에있는 배추김치나 열무김치와 함께 즐겨보세요!
정말 잘 어울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