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 딱! 적당하고 심도 없어서 아주 좋네요 그냥 먹어도 최고~비벼먹을때 넣어도 최고! 훌륭해요!
임수*(**486603538)
(전북 전주시)
무생체를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밥반찬에 딱이었어요. 너무잘먹어서 제일 먼저 동나버린 반찬.
장윤*(**1666869)
(경기 파주시)
진짜 맛났어욬 뜨거운 밥에 무생채랑 깨소금 참기름 고추장 넣고 쓱쓱 비벼먹으니 꿀맛ㅠㅠ 아 침나오네요...
박윤*(**10172919)
(인천 중구)
일일이 채 썰어야 하는 작업이 번거롭지만 맛있게 드셔주시니 보람있는 메뉴, 무생채입니다.
비움의 베스트메뉴 비빔밥에도 필수인 무생채는 김치 대용으로도 손색없지요.
막 무쳐내면 아삭하고 신선한 맛이 좋고, 익을수록 깊어지는 맛 또한 즐겁답니다.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아 든든한 밑반찬 무생채를 만나보세요.
무도 무르지않고 간도 너무 달지않아 좋았습니다
주문할때마다 5팩씩은 사두는 무생채 너무 맛있게 먹고 있어요
처음 시켰을때 서비스로 주신건데요 그때 먹어보고 너무 상큼하고 맛있어서 반찬 시킬때마다 꼭 시키는 품목입니다
가늘게 채썬 무생채가 맵지도 짜지도 않고 너무 맛있어요 남편도 좋아하네요
너무 달지도 않고 싱싱한 무맛에 밥도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