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와 멸치는 풍부한 영양을 가진 대표 건강식품이죠. 이 두 가지를 조합해서 만든 메뉴, 두부멸치조림이에요.
노릇하게 구운 두부에 양념장을 얹고, 멸치육수를 끼얹어가며 정성 들여 조리했답니다.
맵고 짠맛의 두부조림이 아닌 자극없이 깔끔한 맛이 특징. 작은 지리멸치를 사용해 먹기 편하고 차가운 상태로도 충분히 맛있지요.
두부와 지리멸치의 조화, 식감, 향 모두 만족스러우실 거예요.
영양도 만점인 두부를 양념을 해서 먹을 수 있어서 정말 맛있습니다.
도톰하고 간이 잘 되어있어서 데워서 먹으면 부드럽고 맛있어요~
적당히 조려져 짭조름하니 고소하고 맛있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닐은 뜯기어렵고 손에 묻기도 해서,이 용기가 평소용기보다 편하고 좋네요. 두부 큰 덩어리 세 개 들어있는데 간이 적당하고 맛있어요.
양도 많고 맛있네요. 다만 건강을 좀 생각해서 양념을 약간 줄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