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먹으니 콩나물무침과 또다른 매력이있네요. 찜에서 함께먹을때 콩나물맛이나서 좋았어요
마은*(**t4luck)
(전남 강진군)
생각보다 콩나물이 숨이 살아있었고 간도 잘 맞네요
서은*(**d824)
(경기 수원시)
쫄깃쫄깃 식감이 아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명*(**1848090599)
(경기 고양시)
맛있어요 어렸을때 엄마가 해주던 그 맛입니다
정윤*(**mmikr)
(광주 서구)
갓 지은 밥 위에 비벼드세요.
항상 같은 방식으로 먹는 콩나물이 심심하다면 콩나물볶음 어떠세요?
국물 자작한 콩나물볶음을 갓 지은 밥 위에 올려 슥슥 비벼 먹으면 다른 반찬 필요 없어요.
아삭한 식감과 감칠맛 있는 양념이 만나 계속 먹게 되는 콩나물 볶음이랍니다.
6.18화 오후에 도착한거 바로 냉장고에 보관하고 이틀 뒤인 6.20목에 먹으려고 뜯었는데, 상한 냄새가 확 나더라구요. 오래된 콩나물을 사용한건지, 제조과정에서 밀봉이나 기타 사유로 인해 상한건지 한입도 못 먹고 죄다 버렸습니다.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재료가 금방 상하던데, 이것도 그런 경우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조리 전에 한번 더 확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을 올릴 수가 없군요... 수분 빠진, 마르고 질긴 콩나물이 달아요... 기름 지구요.
콩나물 무침보다 아삭하고 더 깊은맛이 남니다
신랑이 잘 먹는 매뉴네요 맛이 좋아요 ~
맛있어요 잘먹을게요 맛있어요 잘먹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