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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등갈비찜 먹는 날"
고기는 뜯어야 제맛, 등갈비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까지 선착순예약주문!★
금요일에 준비하여 광주는 당일 / 광주외지역(택배배송)은 익일(토요일)에 받으실수 있습니다.
하나씩 잡고 뜯다 보면 어느새 바닥나는 등갈비찜이에요.
1차로 압력솥에서 익힌 후 양념을 넣어 다시 한번 조리해서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워요.
잡내를 없애기 위해 청주는 물론이고 커피가루를 살짝 넣어 색감도 살렸답니다.
사리 넣어 한번 더 조리할 것을 생각해서 등갈비를 자르기 쉽게 칼집을 냈어요.
등갈비찜에 사리가 빠지면 섭섭하죠? 탱탱한 당면을 맛보시라고 당면은 따로 준비했어요.
100%국산 햇당면이라 건강하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등갈비는 이미 다 익혀진 상태이고 국물을 넉넉히 넣었으니 당면만 넣고 한번 더 졸이시면 돼요.
집에 떡이나 다른 사리가 있다면 함께 넣으셔도 좋답니다.
*등갈비는 1대로 약 11~12개정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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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
1. 당면 1봉을 찬물에 담가 놓기(15분 정도 불려주세요)
2. 칼집 난 등갈비를 완전히 자르기
3. 재료 몽땅+물200ml 더 넣고 끓이기시작
4. 끓어오르면 당면 넣고 졸이기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넣어도 좋아요.
우선 등갈비가 상당히 부드러웠고 냄새가 안났어요 같이 온 당면과 맛있게 먹었어요
등갈비찜 고소하니 맛났어요 재구매 하고 싶은맛이에요
2%로 부족한 맛 어떤음식인지 모르겠다는 애들의 평이 있었어요 찜이니 만큼 간을 조금 쎄게 해도 될것 같습니다
맛있네요 까다로운 저희 아이가 잘 먹네요
오래 졸여야 하는데 양념이 덜 벤 상태에서 먹어서 약간 고기가 퍽퍽했어요~ 시간을 좀 길게 가지고 넉넉히 졸여야 맛있을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