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주문했습니다. 용량이 200g라 쬐끔이겠지 했는데 의외로 묵직하고, 접시에 담으니 푸짐해서 놀랐습니다. 전자렌지에 2분 좀 안되게 돌렸는데 따끈하니 좋구요. 카라아게답게 간이 짭쪼름하고 특유의 그 치킨과는 다른 풍미가 좋습니다. 특히 생강 향이 살짝 숨어있어 우아합니다. 술안주로든 반찬으로든, 딱히 간장이나 소스 더하지 않고 요대로 곁들이면 딱일것 같습니다. 저는 밥반찬으로 먹었고, 시소잎이 마침 있어 같이 먹으니 아주 그만이었습니다.

신예*(**heee)
(경기 용인시)

후기글만 눈팅하다가 드뎌 주문해서 먹어보았어요~~^^ 역시나 왜 인기메뉴였는지 알겠더라구요~~!!!ㅋ 17갤된 저희 아가도 아주 맛있게 냠냠냠했구요~~물론 저와 남편도 밥반찬으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비움반찬은 아기에게 먹일수있도록 재료에 신경써주시는게 너무너무 좋았구요~~진짜 매일같이 아기식단 짜는거 머리아파요..ㅜㅜ 근데 비움을 알게 된 후론 일주일에 2~3번은 주문한답니다~~ㅋㅋ 앞으로도 맛있는 메뉴들 마니마니 올려주세욤~~♡

이윤*(**s3935)
(광주 서구)

맛있다는 후기 보고 구입했어요 고민안하길 잘한거같아요 저희는 입도 못대게 아가들 반찬으로 두명이서한끼만에 해치웠네요 신랑이 먹이더니 다음에 또시키라고해서 이번에는 2개주문했네요 이번에는 저희도 맛좀봐야겠어요 ㅋ

배은*(**nmi86)
(광주 광산구)

뭐죠 이거. 별 생각없이 후기만 보고 그냥 맛이나 보자는 생각으로 끼워넣은건데, 고기 별로 안 좋아하는 저 혼자 조금씩 꺼내먹다 다 먹어버렸어요. 간이 잘 되어있어서 그냥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ㅎㅎ

최지*(**iend4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