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반찬이예요 매번 꼭 챙겨서 사는 바삭함이 다 먹을때까지 끝까지가요
이진*(**2108459986)
(광주 서구)
오랜만에 이런맛을 보고싶어서 주문했는데 맛있네요 반찬 대신 맥주안주로도 좋아요
우*(**353838872)
(광주 남구)
최고최고최고최고입니다. 5세 아이도 쉬지않고 먹어서 조금 덜어줬어요. 너무 부드럽고 심하게 달지 않고 이건 4계절 밑반찬입니다.
이상*(**2188655578)
(경기 가평군)
맛있어서 대용량으로도 주문했어요 밥 반찬는 물론 안주용으로도 좋았어요
강현*(**28471646)
(광주 북구)
최애 제품이예요 고소하고 맛있어요 소개해주고싶은 맛
조미*(**1929145748)
(광주 광산구)
고소하고 부드러운 명엽채를 맛있게 튀겨냈어요.
기름 몽땅 먹은 튀김이 아니라 볶음보다는 더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정도라 육즙과 부드러움이 살아있어요.
얇은 포의 명엽채는 튀기는 시간이 중요해서 간단해 보이지만 섬세함이 필요한 요리랍니다.
밥그릇은 비었는데도 자꾸 젓가락질 하게 만드는 중독성 있는 명엽채튀김을 만나보세요.
좀 기름진 느낌이지만 맛있네요. 많이 딱딱하지 않고 좋아요.
맛있어요 건강에 좋을거 같아요 간이 맞아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항상 애용하고 있어요
자주 안먹어본 반찬이었어요 짭조름하고 맛있었어요
항상 시켜먹는 메뉴에요 아이들도 저도 잘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