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시작되거나 속이 답답할땐 꼭
청량음료 생각이 간절해지죠.
이럴때 답답함을 한방에 날려주면서
맛좋고 건강에 덜 해로운 음료로
' 식혜 ' 를 추천해드려요.
외갓집 찹쌀식혜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식혜와는 차원이 달라요.
1.
맵쌀이 아닌 찹쌀로 만들어요.
그것도 생산자가 직접 농사지은 찹쌀이에요.
엿기름용 보리는 나주시 노안면에서 농부님이
농사지은 보리를 사용했습니다.
생산 이력이 확실한 국내산 농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하기에 더욱 안심하고 드실수 있죠.
설탕이 잔뜩 들어간 타 식혜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맛입니다.
2.
착향료나 색소 등,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아
다른 식혜보다 유통기한이 짧아요.
3.
8시간 발효 후 섬세한 불조절을 통해
전통 레시피 그대로 제조합니다.
그래서 공장에서 처럼 대량생산이 어려워요.
명절에 외할머니댁에 가면 사발에 마셨던 그 맛!
외할머니가 만들어주시던 옛날 식혜맛
비움에서 만나보세요.
집에서 만든 맛이 나는 식혜는 이게 유일합니다~^^ 엄청 맛있어요~^^
항상 명절때 믿고 주문한 상품입니다. 깔끔하고 맛있어서 다음에도 주문예정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달지않고 맛있어요~ 힘들이지 않고 편히 맛나게 먹었습니다
맛은 있었으나 색깔이 까맣고 밥알이 아닌 부유물들이 많았어요
달지않고 딱 적당했어요 잘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