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달래장 입니다 뜨거운 밥에 쓱 ~~두부 조림 에 쓱 봄에 정령사 달래 양념장 두고 두고 일주일 행복입니다
김명*(**650)
(전남 함평군)
신랑이 밥 야무지게 비벼서 한그릇 뚝딱했네요ㅎㅎ 오늘은 김 구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홍지*(**j0218)
(광주 서구)
줄기가 여린 달래는 얼려 두고 먹을 수 있는 다른 나물들과 달리, 즐길 수 있는 때가 한정적이랍니다.
그 때가 바로 지금, 봄이에요.
달래의 향기로움과 알싸함이 배가 되는 달래양념장은 가장 사랑받는 달래요리라 할 수 있지요.
달래양념장만 있다면 밥 한공기 비우는 것은 순식간. 봄철 밥도둑 달래양념장을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깔끔하고 맛있네요. 근데 양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양념장이라지만 간장이 너무 짜서 먹지 못했어요ㅠ
얼마나 맛있게요 ? ? 궁금 하시죠 ? 맛 보세요 !!!
김만 있으면 밥한공기 뚝딱!!! 심심했던 시금치 나물에 살짝 넣어서 무쳐도 굿~
김에 싸먹는것 뿐 아니라 비빔밥, 도토리묵, 두부양념장 등으로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