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밥이 찰지고 맛있고 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진숙*(**38388909)
(광주 서구)
맛있네요. 보름날 말고도 평상시에도 판매했으면 좋겠어요. 잘 먹었습니다.
공민*(**ng8506)
(서울 양천구)
[구성] 오곡밥 2팩+도시락김 2팩
-오곡밥 : 수수/조/팥/찹쌀/기장
-맛있는 명품 도시락김
한 해의 첫 보름, 그리고 첫 보름달이 뜨는 음력 1월 15일
우리나라의 특징적인 풍속, 정월대보름!
정월대보름하면 떠오르는게 있으신가요?
지금보다 정월대보름을 더욱 챙기던 시절엔 마을마다 밥을 나누어먹기도
또는 아이들끼리 재밌는 놀이를 즐기는 마을의 큰 축제나 마찬가지였죠.
꽤나 오랜 세월이 흐르고 현재로서는 대보름의 식문화가 가장 특징적으로 남게된 것 같아요.
농사밥이라고도 부르는 오곡밥!
풍요로운 한 해 농사와 행복을 기원하고 액운을 쫒았다고 합니다.
대보름이 마을의 축제나 다름없었던 시절엔
이웃집끼리 밥을 나눠 먹어야 운이 좋아진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오곡을 하나하나 구입해서 밥을 짓기에는 번거롭지만
비움에서 준비해둔 오곡밥을 구입하면 번거로움 제로!
쌀밥 역시 맛있지만 건강과 영양을 생각하면 오곡밥을 드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밥만 드시기에 심심하실까봐
세트구성으로 김까지 준비했답니다.
부스럼 없는 한해를 위해
집에서 준비한 각종 반찬, 오곡밥과 김까지 세트로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오곡밥은 냉동이 아닌 당일 갓 지은 밥으로 준비예정입니다.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도 목을만큼 좋아하는데 가격대비 맛있어요.
맛있었어요..찰밥 먹기 힘든데. .김에 맛있게 먹었네요
밥 맛있는데 밤이나 잣 등이 더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양도 쫌 적은 편이구요. 김은 바삭하고 맛있어요.
오곡밥괴 김이 맛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일까요... 양이 부족하게 느껴졌네요. ㅎㅎ 남편이 좋아해서 시켰는데요. 남편과 저는 돌아가신 부모님들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시대보다 바쁘고 힘든 시기에 어쩜, 우리들의 어머니들은 그렇게도 맛있게 음식들을 해 주셨는지... 그립고 그립고 보고싶었습니다. 수수? 인가요? 뭔가가 약간 덜 익은 것 같이 딱딱 했어요. ^^ 지금까지 비움반찬을 애용한 소비자로서 느낀점이 있다면, 처음보다 양은 조금 더 풍부해진 것 같고, 간은 쎄진 것 같네요~ 저는 갠적으로 좋아요. 소비자의 의견을 많이 반영할려고 노력하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 개인적인으로 제안 드릴 것이 있는데요. 리뷰 남기는 것을 처음 시식할 때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남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적립금과 상관없이요. 처음 구매 할 때만 리뷰를 남길 수 있어서, 나중에 남기고 싶은 의견이 있어도 할 수가 없어서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비움반찬! 영원히 찐팬이 될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