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고 부드러워서 소화가 잘되요 간식으로 좋아요
문민*(**y8616)
(광주 광산구)
요즘 옥수수가 제철인데 고소하고 맛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밥 챙겨먹기 귀찮을 때, 배가 많이 고프지 않을 때 간식 대용으로 먹으니 든든합니다
김진*(**sunn0)
(광주 동구)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옥수수는 특유의 고소한 향이 참 좋지요.
그 향과 맛을 그대로 담아 만든 스프입니다. 크림을 넣어 부드러운 식감에 옥수수 알갱이가 통째로 씹혀 수제스프의 진가를 드러낸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스프나 냉동제품과는 달라요
스프나 죽은 간편하게 먹는 음식이지만 먹을 사람을 걱정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음식이라 할 수 있지요. 그래서 비움은 시간을 들여 정성껏 만들었어요.
볶고, 갈고, 끓이는 과정부터 풍미를 끌어올리기 위해 감자와 양파도 넣었어요.
게다가, 직접 손으로 발라낸 찰옥수수 알갱이를 그대로 넣어 알알이 씹히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답니다.
정성들여 끓인 느낌이나더라구요 넘잘먹었습니다
입맛 없을때 가볍게 먹기 좋았습니다 좋아여
좋은 메뉴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먹었어요
아침 밥으로 최고 애템 부드러운 옥수수크림 부담없이 완전 쟁여 각입니다 또 신청 합니다
아침식사로 좋습니다. 크루통 따로 만들어서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