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상에 올리는 삼탕 중 하나인 소탕입니다.
부드러운 두부와 담백한 국물맛이 일품이랍니다.
뜨끈한 밥 말아서 김치 하나만 올려 드셔도 든든하실 거예요.
시원하고 개운해요.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기 한점 없이도 너무 맛있어요! 시원하고 담백하고 최고예요 ㅎㅎ
처음 시켜봤는데 양도많고 아주좋아요 앞으로 제사때 자주이용할듯
차례나 제사와 상관없이 부드러운 무국을 원하신다면 먹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고급진 무국입니다 ㅎ
담백하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양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