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할머니가 해주신 맛입니다. 집밥 먹은 기분입니다
송기*(**ver02)
(경남 창원시)
원하던 맛이에요 인공적이지 않고 질리지 않는 맛이에요 잘 먹었습니다
홍선*(**1194334357)
(서울 영등포구)
북어시래기된장지짐은 부모님이 좋아하세요 양념이 맛있다고 합니다
김진*(**9093389)
(서울 도봉구)
쌀쌀해지면 저절로 생각나는 시래기 요리를 소개합니다.
바싹 말린 시래기를 사용하지 않았어요. 연하고 부드러운 시래기된장지짐입니다.
된장의 고소한 맛과 시래기만의 식감이 입맛을 돋궈준답니다.
지짐이지만 짜지 않고 담백하게
1시간 이상 뭉근하게 조려서 부드러운 시래기와 잘박한 국물. 짜지 않게 구수함과 담백함만 담았어요.
따듯한 밥 위에 푸짐하게 올려 슥슥 비벼 먹으면 정겨운 시골밥상이 생각나지요.
부드러운 시래기를 먹기 좋게 잘라서 어르신들도 편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맛있어요 깔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재주문 들어가요
구수하니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집에서도 가끔 해먹는 반찬인데 뭐 아주 맛있거나 하지 않았어요
시래기된장지짐 부드럽고 너무 맛있어요~~
구수하고 맛있네요. 짜지 않아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