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맛있네요 삼치가 퍽퍽한데 이건 촉촉하게 만들어지고 소스가 넘 진하거나 짜지않아서 좋았어요..담에 재구매합니다
김민*(**69588173)
(광주 북구)
재구매각!! 사실 생선 안 좋아하는데 비린내나 기타 등등 잡내 전혀 없고 촉촉하면서 소스와의 조화가 좋았어요. 청하 같은 것에 곁들여서 간단한 술안주로 먹기에 최고였습니다.
김안*(**na831)
(경기 성남시)
가을부터 제철인 삼치는 지금 살이 통통하게 차올라서 맛 좋을 때에요.
비린 맛이 적고 가시도 큰 편이라 발라내기 쉬워서 어른, 아이 모두 편하게 즐길 수 있지요.
메인 요리로 손색 없어요.
고등어와 달리, 담백한 맛이 매력인 삼치가 데리야끼 소스와 만났어요.
단짠의 적당함이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좋답니다. 부드러운 풍미를 느껴보세요.
맛있어요 깔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재주문 들어가요
양도 적당하고 맛있었어요. 유일하게 재구매하는 반찬가게^^
삼치가 크고 통통해서 살이 많아서 좋네요 양념도 맛있어요
삼치 상태는 좋았지만 약간 느끼했습니다.
간편식으로 데우기만 해도 되는~~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