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가 신선해서 좋앗우용 직접 무쳐먹으니 고소한 향이 좋네요
지*(**1529377216)
(광주 북구)
직접 만들어 바로 먹으니 더 맛있어요
노경희예진ㆍ서연*(**946691509)
(광주 서구)
* 꼭 옵션 선택후 구매해주세요
* 본 상품은 직접 무쳐먹는 나물반찬 입니다!
보기만해도 초록초록 내 몸이 푸릇하게 건강해질 것 같은 나물!
따뜻한 밥 위에 고소한 참기름과 갖은 양념으로 잘 버무려진 나물을 함께 먹으면
고소 향긋 짭짤 아삭함에 어깨 춤이 절로 나오죠~
그때 그때 제철에 맞는 나물을 먹는 재미도 있고
고기만 찾는 위장에 야채도 함께 먹었다는 죄책감도 덜어주는 음식인 것 같아요.
애매한 양이 남으면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다음날 아침 고추장에 쓱쓱 비벼 비빕밥으로 먹어버리면 그만인 나물!
먹기도 편해~ 정리도 편해~ 한국에 민속과 전통에도 대표격인 반찬이지만
은근히 까다로워 많은 주부님들의 정복하지 못한 성과 같은 나물...
이제 양념까지 함께 보내 직접 입맛에 맞게 나물을 무쳐 드실 수 있도록 비움이 준비했습니다.
시금치
취나물
깻잎순
얼갈이
무치는 과정이 정말 쉬워요!
전혀 번거롭지도 어렵지도 않고 간단하답니다!
각각 취향에 맞는 나물을 선정해 동봉되어 있는 양념장, 참기름과 함께 기호에 맞춰 무쳐드세요.
양념장의 바닥에 소금이 미처 다 녹지 않았다면 소금까지 싹싹 긁어 무쳐드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잘 만들어 먹고 맛도 있었으나, 반조리도 생각보다 귀찮네요...이것마저 귀찮은 나란 존재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쉽게 무쳐서 바로 먹으니 좋았어요.
즉석에서 부쳐서 먹을 수있어서 맛이 더 좋았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시금치 간도 조절할 수 있지만 시금치를 꽉 짜서 무치는 편인데 그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아요.
직접 만들어 바로 먹으니 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