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하니 제철에 물오를대로 오른 굴!
그것도 통영에서 나온 신선한 굴로 만든 건강반찬 생굴무생채무침이랍니다.
옛날부터 전라도에서 이맘때 꼭 해먹었기에 추억의 맛이기도 하죠.
시골에 내려가면 할머니께서 먹어보라며 밥상에 꼭 올려주시던 반찬이라
비움에서는 전라도 어머님들의 솜씨를 그대로 담아보았어요.
향긋하게 바다내음 가득 품고 있는 생굴과
아삭아삭 그냥 먹어도 맛있는 겨울 무를 전라도식으로 맛깔나게 버무렸답니다.
탱탱하게 살오른 굴이 뭉게지지 않도록 조물조물 정성스레 무쳐서
한입 먹으면 신선한 굴의 탱글함이 느껴지는 생굴무생채무침!
무생채 만으로도 비빔밥으로 밥도둑인데 생굴까지 넣었기 때문에
맛도 챙기고 제철음식으로 건강도 챙기고!
생굴무생채무침으로 하나로 한끼 뚝~딱 비빔밥 해먹기 좋답니다.
너무 맛있어서 너도 나도 더 먹겠다고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들지도 모르는 생굴무생채무침 한번 드셔보세요!
너무 많이 짜네요. 굴도 너무 삭았구요.
큼지막한 싱싱한 생굴과 아삭한 무의 식감이 아주 좋았어요.
굴도 싱싱하고 맵기도 적당하니 아주 잘먹었어요
굴이 너무 짜서 깜짝 놀랐어요. 보쌈고기랑 같이 먹었는데도 짰어요.
최고 진짜 맛있어요 굴도 맛있고 생채도 맛있고 정밀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