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이 너무 담백해서 보름에 오곡밥이랑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물에 불려 하려면 번거롭고 한끼 먹으면 되는거라 간편하게 절먹었어요
배지*(**22love)
(광주 서구)
맛있었어요~ 말린가지볶음 감칠맛나게 맛있더라구요~^^
이라*(**504141913)
(광주 남구)
[구성] 호박고지, 건토란대, 건곤드레, 건고구마순
*나물은 모두 국내산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한 해의 첫 보름, 그리고 첫 보름달이 뜨는 음력 1월 15일
우리나라의 특징적인 풍속, 정월대보름!
정월대보름하면 떠오르는게 있으신가요?
지금보다 정월대보름을 더욱 챙기던 시절엔 마을마다 밥을 나누어먹기도
또는 아이들끼리 재밌는 놀이를 즐기는 마을의 큰 축제나 마찬가지였죠.
꽤나 오랜 세월이 흐르고 현재로서는 대보름의 식문화가 가장 특징적으로 남게된 것 같아요.
한해를 건강하게, 또 풍요롭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년 여름에 말려두었는 건나물들을 조물조물 무쳐 나물을 만들어먹으면
올 한 해는 더위를 타지않는다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올 한해 부스럼 없이,
건강하고 풍요롭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비움에서 준비한 모듬 건나물 4종 세트 한번 만나보세요.
호박고지
건 토란대나물
건곤드레나물
건고구마순나물
마른 나물을 구해다가
번거롭게 물에 불릴 필요없어
시간도 아끼고
맛까지 보장되는
비움의 모듬건나물 만나보세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정상품임이 아쉽습니다
아이도 좋아하고 온가족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나물이고소하고 맛있었어요 호박나물은 향이?맛이 강한 느낌이났는데 계속먹다보니 괜찮네요
어릴때는 좋아하지 않았던 나물들이 요즘은 너무 맛있어요 번거로와 잘 안하게 되는데 비움 덕분에 잘 먹었어요
나물이 모두 뻣뻣한느낌 마른나물을 불려서 했다는건 알지만 조리과정에서 부드러운 식감이 났으면 좋겠다는 아쉬움...